2030년 탄소중립을 선언한 오슬로. 전기차 비율 90%, 열병합 발전 100%. 현장에서 본 실제 이야기.
2024년 오슬로. 시내 도로를 달리는 차량의 90%가 전기차였다. 버스도, 택시도, 개인 승용차도. 충전소가 주유소보다 많았다.
오슬로는 어떻게 이걸 해냈을까? 세 가지 핵심이 있었다.
첫째, 2009년부터 전기차 구매에 부가세 면제. 둘째, 시내 진입 내연기관 차량 혼잡세. 셋째, 충전 인프라 정부 직접 투자.
결과적으로 시민들은 강제가 아닌 경제적 합리성으로 전기차를 선택했다.
서울에 적용한다면? 강남 도심 진입 혼잡세 + 전기차 취등록세 완전 면제 + 아파트 충전소 의무화. 5년이면 전기차 비율 50% 달성 가능하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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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학
쓰레기센터 대표 · 환경운동가 · 저자